Frontend/유료강의

패스트캠퍼스 프론트엔드 수강 중간 후기 (진도율38%)

SOLYI 2021. 11. 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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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작성하기 전에.. 광고나 홍보가 아닌 개인적인 후기임을 알린다.
  • 수강 계기

vue나 react를 공부하고 싶어서 웹서핑을 하다 보면 꼭 만나는 광고가 있다.
패스트 캠퍼스, ㅈㄹㅂㅇㅅ, 국비 학원 등등...

패스트캠퍼스 사이트에 들어가면 마지막 할인은 ㅇ일 ㅇ시간 남았다며
구매를 독촉하는 느낌이 들어 이미지가 좋지 않았지만
상세 페이지의 내용들은 그야말로 사람을 현혹시키는 내용이었다.

이럴 때야말로 실제 후기를 열심히 찾아보고 수강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패스트캠퍼스의 전반적인 후기는 썩............. ...호평은 아니었다.
혹평 혹은 비난에 가까운 게시물도 여럿 있었고, 신고를 받은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삭제된 게시물도 여럿 있었다.

하지만, 가난한 직장인으로서 다른 온라인 강의 사이트에서 듣자니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었다. 

금액 대비 구성도 생각보다 별로 인듯한 느낌을 받았다. (50만 원대 이상)

반면에 패캠의 프론트엔드 개발 초격차 패키지의 가격은 10만 원 후반대에 강의시간은 총 97시간 38분에 달한다.
수업과정에서 4번의 프로젝트도 진행하니까 클론 코딩이어도 조금은 포폴을 채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수업 방식

10월 14일 결제하고 수강을 시작하여 딱 20일이 되는 오늘 수강률은 38.4%
순서대로 듣기엔 성격이 좀 급해서 중간중간 듣고 싶은 챕터부터 수강했다.
html, css, 스타벅스 홈페이지 클론 코딩은 건너뛰고
Javascript 기초 -> bundler -> vue -> javascript 마무리 ->  typescript + react (현재 여기)

일단 초반부터 vue까지의 강의는 대만족이다.
설명도 친절하고 너무 기초 부분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도 않아서 좋았다.
(이미 아는 내용도 한 번 더 짚고 넘어가면 좋겠지만 나는 성질이..좀 급하다ㅎ)

강사님 어투에 높낮이가 있는(?) 특징이 있는데 그게 거슬리는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귀에 쏙쏙 박히는 느낌이어서 진도가 빠르게 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vue를 사용한 영화 검색 사이트 클론 코딩을 통해 
뷰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구조와 어디서 어떤 컴포넌트를 어디서 어떻게 불러오는지 배울 수 있었다.

뷰를 처음 배우면서 든 생각은 '뭐 이리 복잡하고 다양하고 많아?!'였는데
Java도 JSP페이지에서 controller 호출해서 service, serviceImpl, mapper, mapper.xml로 데이터를 주고받던 거 생각하면...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하도 뷰는 쉽다 쉽다 하는 얘길 들으니까 정말 간단할 거라고 착각했었나 보다..ㅎ

typescript와 react강의는 아직 도중이라서 많은 걸 알 수는 없지만
리액트의 개념이 어려운 건지 설명을 받아들이질 못하는 건지 조금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다.

 

  • 장단점 정리
  • 패스트 캠퍼스 프론트엔드 패키지 장점
    1. 수강료가 비교적 저렴하고 다양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2. 약 98시간의 강의 분량
    3. 개념을 통해서 기반을 다진 후 실습을 진행해서 이해하기 수월했다.
    4. 길게 코드를 작성하거나 서버가 켜지는 시간을 강사와 같이 기다려야 하는 강의도 많은데, 그런 부분은 강의 편집을 잘해놔서 내가 쓸데없이 시간을 소모할 일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
    -HTML, CSS, SCSS
    -Git, Github
    -Javascript, Typescript
    -vue, nuxt
    -React, next
    -Netlify, vercel, Heroku, AWS S3, NginX 배포 (쓰여있긴 한데 정확하진 않다)
  • 패스트 캠퍼스 프론트엔드 패키지 단점
    1. 당연한 거지만 프론트엔드 개발 과정이므로 Node.js는 별도로 학습해야 한다. 기본적인 환경설정 외에는 없다. 
    2. 비교적 최신 버전의 강의지만 원인 모를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그에 대한 강사에게 질문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불편함을 느꼈다.   적어도 회원들만이라도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어떨까 서로 오류 날 때 고쳐줄 수 있게끔.  (포스트는 11월 3일에 했는데 11월 8일에 질의응답 게시판이 생겼다!!! 답변 주시는 조교님도 생겼다!!!!!!)
    3. 강의 미리보기가 없다. 나는 상세 페이지의 강사 이름을 검색했더니 유튜브나 인프런 같은 곳에서 강사의 목소리, 말투, 학습방식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었고 구매를 결정했다. (결제 후 일주일 내 5강의 미만이라면 100% 환불이 가능한 거 같긴 하다.)
    4. 강제성이 없다 보니 알아서 열심히 해야 한다.
    5. ㅇ일 ㅇ일 내로 결제 안하면 굉장히 비싸질 것처럼 광고한다.. 지금 결제해야 개이득인 것처럼..... 몇 달간 지켜봤는데 할인이 끝나면 또 다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서 평균적으로 비슷한 금액대인 것 같다 (확실하진 않음!!!!!!)

 

2배속으로봐서 그런가 수강시간 왜이렇게 짧지...

 

아직 진도율은 38%라서 올라갈 길이 멀고 험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인강 들으면서 여기까지 와보기도 처음이라서 후기를 작성해봤다.

일부 듣기 싫은 강의(정규표현식,,)도 있지만 끝까지 수강하는 걸 목표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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